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귀여운 아기의 사랑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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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2-07 ㅣ No.2653

너를 위해 준비했어 번데기 춤이랑 딸랑이 춤이얌^^* 그러니까 날 조아해주랑


너를 괴롭히는 다른 놈들을 내가 혼내줄께


놀려두 줄꺼야


뭐? 내가 너무 어려서 싫다구?


아냐 ~ 나 이만 큼 커~나.. 좋아해주꺼지??


이짜나..나..너 진짜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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