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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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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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IMDR1336] 쪽지 캡슐

2001-02-19 ㅣ No.2840

+ 찬미 예수님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분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것 !

 

온몸에 전율이 일정도로 감동 그자체입니다.

 

"나는 살았지만,죽었고

 

그분은 죽었지만,영원히 살아있다"고 맨도사의 독백처럼

 

마지막 나레이션이 아직도 가슴을 저밉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좋은 달란트 주님을 위한일에 쓰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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