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푸른바다 그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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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kim sung hee] 쪽지 캡슐

1998-11-16 ㅣ No.1367

 푸른바다가 무척이나 그리운 늦가을,한강의 긴 강줄기를 바라보며 달래봅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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