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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그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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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kim sung hee]
1998-11-16 ㅣ No.1367
푸른바다가 무척이나 그리운 늦가을,한강의 긴 강줄기를 바라보며 달래봅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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