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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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maria2] 쪽지 캡슐

1998-11-16 ㅣ No.1375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라고 합니다.

이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공유 할수있다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요즘 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만남,좋은 시간,좋은 내용, 좋은자료들을 접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런 세상이 아닐는지요.

하느님이 지으신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나무, 풀,꽃들, 햇빛,바람,강,들,바다,돌,등등등......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경포대의 파도소리가 그리워 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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