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늘 외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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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bluege] 쪽지 캡슐

1998-10-08 ㅣ No.783

안녕하세요, 김성민 바오로구요, 고독을 즐기지만 가끔은 화려하고 싶답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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