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찬미 예수님,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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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donth] 쪽지 캡슐

2008-06-26 ㅣ No.18656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나를 위해서 왔다 갔다하는 믿음.
항상 이유를 달고 핑계를 달고,
항상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모면을 위해 나를 변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것이 어려워 세상의 운들이 나를 피해가는 그런것들로만 살아가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기도도 내 스스로는 진실로 하지만 내 욕심때문에...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 하느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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