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4대강은 왜 뺏을까요? 14

인쇄

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8-26 ㅣ No.2685

 

  

 “4대강 사업은 재앙 수준… 대책 막막” 

정부, 정밀조사 나서기로  

http://news.donga.com/3/all/20130826/57218518/1

/ 동아닷컴



6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