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람을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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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투명한 빛이 지나가는 자리에 놓여진 인물이나 풍경들이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면서도 무척 아름답지요,,,, 우리의 삶을 지나가는 빛의 발자취도 이럴 것 같은...... 꼭 관람을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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