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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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세라피나수녀님! 복음화학교 피정을 오늘 끝낸 정영애 이사벨라입니다. 2박3일 동안 베풀어주신 수녀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가르쳐주시려고 애쓰시는 수녀님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의 사업을 사명감으로 불태우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릅다웠습니다. 자연속에 마음도 정신도 모두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그 곳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피정을 마치고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느끼고 돌아 올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감사드리면서 복음화학교 봉사자 정영애이사벨라드림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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