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天에 이보다 명백한 사실이 어디에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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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단장이 지난해 대선 다음날 국정원 직원 김하영(29)씨에게 “선거도 끝나고 이제는 흔적만 남았네요. 김하영씨 덕분에 선거 결과 편히 지켜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1822.html 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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