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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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의 호프이신 아우구스티노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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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hanbero] 쪽지 캡슐

2000-06-23 ㅣ No.239

 

 

신부님!

630이 무슨날인가 생각나십니까? 그 동안 화양동 형제자매님을 잊어버리시진 않으셨는지요. 색다른 체험이 어떠신지요. 이 신부님은 얼마나 색다른 체험을 하셨는지 미사말씀이 고속화었답니다. 말씀드리자면 혀가 얼마나 잘 굴러가시는지 따발총(?)처럼 말씀하신다니까요. 덕분에 미사시간이 약간은 단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모습으로 맞이하게 되길 바라면서... 피정의 여독을 풀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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