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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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마 위에 올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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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구 [xhak59] 쪽지 캡슐

2007-11-14 ㅣ No.114639

그러고 싶습니까?

"도마"라는 세례명은 제가 태어나자마자 하느님의 자녀임을 인정받고
토마스 성인을 본받아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지은 본명입니다.
그러한 제 본명까지 자신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인용된다는것
가슴이 아픔니다. 

그러고도 주님을 거론하고...
더 가슴아픈 일은 그러한 글에 추천도하고 함께 즐기는 자들입니다.
그러고 싶으십니까?

1번째 추천자: 개새끼.  2번째 추천자 : 저런 죽일 놈.  3번째 추천자: 지옥갈 놈.
4번째 추천자: 사이코패스. 5번째 추천자: 사냥개.  6번째 추천자: 무뇌충.  
7번째 추천자: 궤변론자. 8번째 추천자: 무뇌아. 9번째 추천자: 사이버스토킹. 10번째 추천자: 사악한 놈

저의 이런 표현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분께서
그 글에 추천할 말한 근거를  제시한다면
저또한 그에따른 응분의 책임을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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