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신의 글로 쓰지 않고 정치적인 글을 인용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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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9 ㅣ No.399

얄팍합니다

자신은 노랑색의 주술에 세뇌가 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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