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시사회 이벤트 응모합니다

스크랩 인쇄

원희정 [hjwon1]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순수한 아이의 간절함이 사랑이라는 기적을 낳게한 것 같아요.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4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