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주말, 강남...압구정동.. (사진들)

스크랩 인쇄

정희영 [upward] 쪽지 캡슐

2008-08-26 ㅣ No.8003

경찰이 서울 강남에서 촛불집회를 진압하며 시위와 관련없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색소물총을 쏴, 피해 시민들이 ‘세탁비 보상’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아고라에서 가져왔어요^^-



13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