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대통령과의 대화"...이거 보면 웃으실 거에요.[동영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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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웅 [fullofjoy] 쪽지 캡슐

2008-09-11 ㅣ No.8438

우습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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