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사목회관 전경

           (136-085)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5가 14-2 노동사목회관 1층 02)921-1773

▣ 교회미술사

• 성화 및 명화 슬라이드를 통한 강의 진행

•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로부터 이콘, 로마네스크,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주의, 포스트 모더니즘까지 전반적인 미술 이해 가능

• 교육기간 중 교회 및 미술관 탐방을 통한 현장 학습 실시

• 교재 제공

△ 1학기 : 3월 8일(토) - 5월 24일(토) (12강)

△ 2학기 : 9월 6일(토) - 11월 29일(토) (12강)

△ 시 간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 수강료 : 학기당 10만원 (정원 40명 내외)

△ 1학기 : 3월 첫째 주 - 6월 둘째 주(14강)

△ 2학기 : 9월 첫째 주 - 12월 둘째 주 (14강)

△ 오전반 :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 오후반 : 오후 2시 - 4시

△ 수강료 : 각 반 25만원/학기, 재료비 별도 (정원 12명 내외)

△ 실기 강좌반 전,후 자율학습 1시간 가능

◎ 가톨릭 미술 아카데미 (원장 : 유경희 이냐시오)

   2002년에 설립된 가톨릭 미술 아카데미는 교회 문화의 일부인 성미술을 통한 복음화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신자, 비신자들에게 가톨릭 미술을 소개하며 복음적 가치관을 전하는 교회미술 상설교육기관이다.

   가.미.아는 ‘문화의 시대’라고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문화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는 배움의 장으로서, 강좌를 통해 교회미술의 지평을 넓혀감에 따라 성미술을 통한 문화사목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수강생은 주부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20대 대학생부터 70대 까지 점차 참가 연령이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최근 들어 관심과 재능을 갖춘 수강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미술 관련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가.미.아는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 작가들이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문 공방이나 도예실, 화실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수강생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있으며 매년 회원전시회를 열어 수료생들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작년 6월에는 유화반 수강생들이 일본에서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올해는 1월에 수채화반이 정동에 위치한 품사랑 카페에서 회원전을 가졌고,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인사동 모란 갤러리에서 유화반의 회원전이 예정되어 있다.

   자료실에 비치된 교회미술 관련 화보집 1,000여권과 슬라이드 10,000여장, 대형 컬러복사기 등 여러 기기들은 수강생과 방문객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