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신청합니다. 멋진 아버지와 사랑받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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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희 [a1297] 쪽지 캡슐

2015-04-13 ㅣ No.294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 하느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가족간의 사랑이 부족해지는 사회 분위기속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영화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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