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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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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ㅣ No.8618 (십자성호를 그으며) 박윤식님, 이정임님 저도 전에 이 성경말씀으로 많이 고민 했읍니다. 저는 솔찍이 이 성경말씀은 옳치 안타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극딘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사람을 죽엿는데 죽은사람이 아주 나쁜사람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해석하기 나름으로 저사람은 아주 나쁜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른사람을 많이 괴롭힐것 같아 죽였읍니다. 잘햇읍니다. 이렇케 해도 되나요? 아인것은 아니고 긴것은 긴것인데 이렇케 해석 하면 강도가 의인이되고 의인도 강도가 됩니다. 신자건 아니건 누가 읽고 누가 쓰드라도 초등학교 학생일지라도 상식을 가진 사람은 모두가 아닌것은 아닌 것입니다. 저는 이 성경말씀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타종교사람들이 이구절을 이해가 될수 있을까요? 교회나 성당에 총무님이 성당 재물및 재산을 임기가 끝날것 같다고 마음되로 재산을 막 써도 되나요? (빛을 많이 진사람에게 ) . 난리가 날것 같읍니다. 박윤식님이나 이정임님 청지기라 할지라도.... 제가 믿음이 부족하여 너무 흥분한것 같읍니다. 오늘 각론도 듣고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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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상황 판단을 잘해서 신속한 대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