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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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치는 종업원이 주인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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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치는 종업원이 주인이 되였다.
한 남자가 시골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계산하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식당 주인에게 말했다. 돈을 놔두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돈을 가져와 지불해도 될까요.? 늙은 식당 주인은 펄쩍 뛰었다. 돈을 당장 지불하지 않으면, 신고 하겠다고 외쳤다. 계속되는 실랑이 두사람을 바라보던 식당 웨이터는 주인에게 말했다.
제가 보장 하겠습니다 지갑을 깜박하고, 외출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 분은 정직해 보입니다. 얼마 후 남자가 식당에 돌아와 주인에게 말했다. "이 식당을 얼마에 팔겠오?" 주인은 욕심껏 말했다. "3만 프랑이오,, 그는 그 자리에서 3만 프랑을 주며 식당을 사겠다고 했다. 그는 식당 문서를 받아서 웨이터에게 주면서, 당신이 나를 믿어준건 3만 프랑보다 더 값진 일입니다.
오늘부터 이 식당 주인은 이 웨이터분입니다. 그는 평복 차림으로 나왔던 나폴레옹이었다. 믿음의 가치는 금전적으로는 따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인연이 이런 삶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 html 제작 김현피터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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