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의 신데렐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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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공항동의 1년차 교사 윤주연 안젤라 입니다.
제가 드디어 이렇게 가입을 하다니...
너무 기쁘군요.
페이지 여는거 기다리는 것 기다리다 지쳐서 한 두번 포기 하다가 가입을 하니 기쁘군요.
우리 성당 사람들이 저의 글을 봤으면 좋겠꾼요.
"학사님 저도 가입 했답니다."
저도 앞으로 굿뉴스를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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