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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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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15 ㅣ No.1349 한처음에 저는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불광동성당에서 사도직을 하고있는 레지나수녀가 컴퓨터에 앉아있는..... 헌데, 어느날 그 꿈이 현실로, 바로! 오늘!! 쟈쟈쟈 짠!!! 굿 뉴우스 친구여러분, 안녕하세요. 초면에 군소리가 너무 많았죠. 독학의 기쁨은 바로이맛! 하느님!감사합니다. 찾아가느라 너무 진을 뺐더니...... 휴!!! 친구여러분 다음에 다시 만나요. 친구들 모두에게 우리 주님의 은총과 평화,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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