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스크랩 인쇄

이재익 [jaeik0210] 쪽지 캡슐

2013-08-09 ㅣ No.2625

.

3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