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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berdia66]
2008-07-08 ㅣ No.18674
지금 두 아이의 첫영성체를 준비중인데, 많이 부족합니다. 이 좋은 곳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힘들 때 많은 위로 받고, 좀 더 큰 사랑 꿈꾸며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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