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새해에는 명화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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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형 [rael]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느덧 60이 넘었는데 언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다녀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는군요.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명화도 보고 문화 체험도 하고 싶네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기쁨을 누렸으면 더 좋겠지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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