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명화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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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느덧 60이 넘었는데 언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다녀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는군요.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명화도 보고 문화 체험도 하고 싶네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기쁨을 누렸으면 더 좋겠지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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