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루벤스와 세기의.. 관림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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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cloud709]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3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명화를 통한 좋은 묵상시간의 기회가 생기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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