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루벤스와 거장을 만나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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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미 [ck737]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와 거장의 작품을 보고싶습니다.

 명화속의 이야기도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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