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저에게는 흔치않은 기회이니

스크랩 인쇄

김정화 [ibeml]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 신자로서 이런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너무 감사하구요,  성서속의 이야기들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볼 수 있다는게  영광입니다. 홈피를 통해 간략하게 보기만 해도 가슴떨립니다.  꼭 보고싶네요. 



6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