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선정해 주시면 감사히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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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rururara] 쪽지 캡슐

2015-12-19 ㅣ No.345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해 수능을 봤지만 대학진학을 하지 않는 딸과 주어진 시간을 즐거이 보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선정해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자연의 사계에 빗대어 창작되어진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작품을 볼 수 있다니

책으로만 봤을 때도 경의로웠는데 참으로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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