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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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연 [olove] 쪽지 캡슐

2015-12-19 ㅣ No.346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 겨울의 가운데 빛의 전령사 루벤스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열어주심에......

당첨되면 행복하게 다녀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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