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눈에 보이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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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kim5534] 쪽지 캡슐

2008-05-16 ㅣ No.18580

안녕하세요!전 34살입니다.어릴적에 잠시 성당에 몇번과 기독교등,또한 중학교가 불교학교라서 절등 많이 다녔습니다.참으로,씩씩하게 밝게 살았는데,26살부터 사업을 하다가 실패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면,지금은 조울증이란 병명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저에게는 다른사람들 보다 너무 깊게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집안상 문제와 저의 이성과 앞으로의 살길에 대해 전 지금도 꿈을 위해 살고있습니다.제가 예전에 성당에서 교리 공부를 하다고 그만 두었습니다.그때 당시는 마음은 있었지만,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지금은 다시 3달전 부터 성당에 나갔어 이번말 부터 교리 공부를 마칠려고 합니다.근데,제가 2월달경부터 지금까지 자기전에 혼자서 기도를 드립니다.정신과병원에서의 혼자만을 기도와 마음가짐이 퇴원을 해서 부터 조금씩 제가 신앙을 가지며.또한 하느님을 나라로 갈수 있도록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이번달 말 부터 교리 공부를 합니다.열심히 다니겠습니다.근데.제가 퇴원을 하고 집에서 기도를 드리고,자기전에 눈을 감으면 항상 천사들이 보입니다.또한 "이런 경험은 없었는데"최후의 만찬"것을 눈앞에서 그런 형상과 모습이 보였으며,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그리고,천사들이 보였으면,꿈 이야기가 아닙니다.그냥 자기전에 눈을 감으면 잠 들기전에 형광불처럼 날개달린 천사들이 보였으며,또한 많은 뱀들도 보였습니다.이렇게 눈속에서 모든것들이 보일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뱀을 볼 때는 전 속으로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라고 하는데...천사 모습이 사람가도 같고, 틀린것도 있었으며,이렇게 많은 형상들이 지나가면 전 잠이 들곤 합니다.지금은 가끔씩 보이는데.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것인지 참 궁금합니다.여러분 들께서는 어떻게 이 얘기를 받아 드릴것인지도 궁금하면,전 아직 저의 마음은 죽어도 아니 두번다시는 카톨릭을 믿을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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