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서준호님

스크랩 인쇄

남희경 [nhk1961]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89

 

 

 

원칙과 상식도 없이 문제 제기가 한심하네요.

 

 

 

 

가열차게 투쟁하는 모습 보면서

제안합니다.

 

조선일보 기자에게 제보 하십시요.

 



65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