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인생을 거는 분위기는 머리가 흔들리네요.
세상이 만든 교육 내용들은 사람 오관 통로의 자료들일 뿐입니다.
하늘의 가르침은 육감 통로의 자료로 느낌과 깨달음 등입니다.
하늘의 소리를 들으려 하며 이를 위해 생을 바치는 이들이 오늘도 있지요.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소리는 다르다고 구분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신앙인들은 하늘 아버님의 말씀을 신념으로 받아들는 이들이랍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마태오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