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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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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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kimhagjun] 쪽지 캡슐

2008-08-05 ㅣ No.38174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응답을 할 정도로 주님을 부를 수 있고 찾을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참 신앙의 목표이자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인위적이 아니고 가식적이아닌  참 신앙 생활로 마지막에 주님에게 감사함을 드릴 수있도록 
주님께 묵상과 기도를 바칩니다.  (제 삶에 제일 어렵고 힘든 것이 되겠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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