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에 목말라있어요~ |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일상을 살면서 소소한 것에서 주님을 느끼고, 감동받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실상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의 아픔이 아무리 커도, 내 손톱 밑 가시가 가장 아픈 그런 사람으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슬픈 하루하루 입니다.
다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0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