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414544
자료실
두둥실 두리둥실
스크랩 인쇄
김현옥 [aquina]
1998-11-23 ㅣ No.1509
하느님은 바다. 인터넷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오늘은 싸락눈이 솔솔 내리는 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드디어 두둥실 두리둥실 배를 띄웠습니다. 우리 모두의 좋은 항해를 기원하며 첫 인사를 드립니다.
첨부파일:
1 3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