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영감 서울 상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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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두고 두고 배우겠습니다.
마치 시골 영감 서울에 처음으로 상경하여 모든 것에 신기하고 놀라워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처럼 마냥 놀라울 뿐입니다. 그러나 이 길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길... 언제나처럼 그 분의 은총만을 생각하며 따르렵니다. 여러분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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