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시골영감 서울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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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kycsycm] 쪽지 캡슐

1998-11-24 ㅣ No.1552

오늘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두고 두고 배우겠습니다.

 

마치 시골 영감 서울에 처음으로 상경하여 모든 것에 신기하고 놀라워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처럼 마냥 놀라울 뿐입니다.

그러나 이 길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길...

언제나처럼 그 분의 은총만을 생각하며 따르렵니다.

여러분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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