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음악~^^ 태엽을 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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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8-14 ㅣ No.4368


테엽을 감아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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