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에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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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3기 진단을 받고, 6차의 항암치료를 받은 후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4개월 여의 기간 동안, 주님은 더욱 확실하게 당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 살 날이 더 긴 나에게 더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일깨워 주셨습니다.
순례를 하면서 성모님을 만난 크리스틴...
그녀는 주변의 빛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받으면서
아름다운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성모님의 겸손하신 순명의 삶으로
사랑이신 주님께 나아갈 것입니다.
샬롬!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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