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생각보다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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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헤령 [lemans] 쪽지 캡슐

1998-10-13 ㅣ No.850

안녕하셔요?

명일동 성당의 사무원입니다.

저는 그동안 주일학교 교사의 ID를 빌어서 가끔 글을 올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굿뉴스에 가입하면 제이름으로 되는 것을 빙신같이 몰라서.........

어제 교구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말 교육은 평생을 받아도 모자람이 없다지요?

저는 컴퓨터가 싫지만, 해야 하기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게되어감에 여러분들의 배려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과,명일동 소식을 알려 드릴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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