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주님 당신의...

스크랩 인쇄

윤재선 [reka531] 쪽지 캡슐

1998-11-22 ㅣ No.1493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여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첨부파일:

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