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온갖 현학은 다 떨어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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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8-03 ㅣ No.2610

'친지동', '위수김'을 읊조리는 집단이 '종북'이지 뭐~ 

솔방울로 총알을 만들고~

축지법을 써서 먼 거리를 드나들고~

이런거 믿고 눈물짜내는 인간이 종북이지.

여기있는 사람중에 그렇게 한 사람 누가 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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