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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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환 [kbwtop] 쪽지 캡슐

2007-12-18 ㅣ No.18367

찬미예수님 !
 
  김 안드레아 입니다.
  주님 앞에서는 항상 부끄러운 종입니다.   
  저는 종의 자격도 안되는 사람 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게서는 저를 사랑해 주시고,
  모든 악에서 지켜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12/8  제 큰딸(율리아나)와  둘째(아네스)가 첫 영성체를 받았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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