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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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김 안드레아 입니다.
주님 앞에서는 항상 부끄러운 종입니다.
저는 종의 자격도 안되는 사람 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게서는 저를 사랑해 주시고,
모든 악에서 지켜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12/8 제 큰딸(율리아나)와 둘째(아네스)가 첫 영성체를 받았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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