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주님께서 부르셨기에,,

스크랩 인쇄

이순란 [lsr678] 쪽지 캡슐

2008-02-06 ㅣ No.18393

   사랑이 가득하신 주님께서 어느날 밤
 이못 난딸을 부름에도 불구하구
이제서야  주님앞에 속죄하며
 주님의   은총속에 살고 싶어
찾아온 "루시아" 라고 합니다.
세상에 밝은 빛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이에게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5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