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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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oks3608] 쪽지 캡슐

2008-02-13 ㅣ No.18399

교통사고로 병실에 누워있는동안 하느님의 크신 은총을 느끼며
신자로서의 첫시작, 제게는 감사와 감동의 하루하루 입니다.
행복합니다. 믿음생활
이렇게 좋은 굿뉴스 게시판을 알려주신 언니 글라라님께도 감사드리며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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