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웁지만 용기내어서 두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흥식 [nauli2000] 쪽지 캡슐

2008-02-25 ㅣ No.18407

부산교구 소속 김흥식 이냐시오입니다.
영원 카페에서 황 루시아님의 소개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주님의 향기가 넘쳐나는군요.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