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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숙 [ghddnjstnr] 쪽지 캡슐

2008-02-27 ㅣ No.18411

사랑하옵는 형제 자매님....
 
   가입인사드립니다..마리아고레티입니다..
명동성당서 영세한지  32년 되었고 그동안 레지오마리애 주부성가단 성모회 미사해설단
구역장 등을 하며 하느님 안에서 머물렀었습니다..
 
영세를 하고 수녀가 되어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결혼 성소였는지...
불교신자셨던 부모님의 반대로 이루지 못하고....20년전 부모님 천주교로 개종하셨고
 
저는 남편과 세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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