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4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전시회 초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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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레나 [wonlove1004] 쪽지 캡슐

2015-12-17 ㅣ No.34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술에는 문외한이지만 꼭 한번 이런 거장들의 전시회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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