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루벤스.. 빨리 보고싶지만 연말까지 기다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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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아 [miamichela] 쪽지 캡슐

2015-12-17 ㅣ No.34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그림 그리고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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