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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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서쓰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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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애 [yanggi8747] 쪽지 캡슐

2021-11-22 ㅣ No.16948

신약 성서 쓰기를 완성했는데 계속 쓰고 싶은데...방법이 없을까요? 하루종일 노트북 앞에 있는 직업이라서 시간 날 때 마다 이곳에 와서 신약 성서 몇 번이고 계속 쓰고 싶어서요. 그럴 수는 없는 건지요. 참고로 매일 미사 쓰기를 하고 있고, 아직 구약은 완성을 못했지만...너무 길어서 신약을 계속 쓰면서 구약도 시간 날때마다 하려고요. 혹시 신약성서를 계속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 분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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